
디에이성형외과의원은 MBN 생생정보마당의 엄마를 위한 힐링 뷰티 프로젝트 ‘뷰티풀 맘마미아’에 구현국 원장이 출연해 성형의료 솔루션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방송에서는 오래 품어온 연기자의 꿈을 접고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50대 주부 이주현 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특히 자신을 뒤로한 채 오랜 시간 가족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왔다는 이 씨는 나이가 들면서 외모 변화와 자신감 상실로 더 안타까운 삶을 살고 있었다.
이에 제작진과 의료진은 이 씨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선물했다. 의료진으로 함께한 구현국 원장은 세월이 흘러 생각 주름과 피부 처짐 등을 개선하기 위해 SNAS층을 올리는 수직 리프팅과 미니거상 수술을 진행했다. 제작진은 역시 이 씨의 새로운 삶을 위해 수술 후 메이크업 및 스타일링까지 완성시켰다.
모든 솔루션이 끝나고 다시 무대에선 이 씨는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녀의 새로운 모습에 가족과 지인들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씨는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고 나이 때문에 포기했던 꿈을 다시 꿀 수 있는 게 행복하다. 두번째 인생은 무대 위에서 당당하게 살아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MBN '뷰티풀! 맘마미아'는 엄마를 위한 힐링 뷰티 프로젝트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방영된다.
 
                            
                            
                            
                            
                            
                            
                            
                            
                
